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'당원권 1년 정지'라는 당 윤리위 결정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힙니다. <br /> <br />한동훈 전 대표도 모습을 드러냈는데 국회 기자회견장으로 가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배현진 / 국민의힘 의원] <br />예상했던, 그러나 납득할 수 없는 징계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 장동혁 지도부는 기어이 중앙윤리위원회 뒤에 숨어서 서울의 공천권을 강탈하는 비겁하고 교활한 선택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발표된 갤럽 지지율 22%. <br /> <br />또한 우리 당의 텃밭이라는 대구경북에서조차 13% 포인트를 폭락시키며더불어민주당과의 초유의 동률을 만든 장동혁 지도부의 생존 방식은 지금 국민 여러분들께서 지켜보고 계시듯 당내 숙청뿐입니다. <br /> <br />당내에서 적을 만들고 찾지 않으면 목숨을 부지하지 못하는 무능한 장동혁 대표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감당할 그 능력이 되겠습니까? <br /> <br />국민의힘을 사실상 파산 위기로 몰아넣은 장동혁 지도부가 저 배현진의 손발을 1년간 묶어서 서울의 공천권을 아무 견제 없이 사유화하고 자신들의 사천을 관철시키려는 속내를 서울의 시민들께서 모르시겠습니까? <br /> <br />저는 전국의 17개 시도 중에 대의원 선출을 통해 민주적으로 시당 위원장이 되었고 이후 무력화됐던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역할을 회생시키기 위해서 서울의 각 지역의 당협위원장, 그리고 구성원들과의 민주적 소통을 이어가며 6개월이 넘도록 서울을 서울답게 지키기 위한 선거의 준비를 해오고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우리 서울시당을 사고시당으로 지정하고 배현진 체제 모든 선거 실무 조직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무려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무리한 칼날을 휘두른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에 경고합니다. <br /> <br />그 칼날은 머지않아 본인들을 겨누게 될 것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 무소불위인 듯 보이는 권력으로 저의 당원권은 잠시 정지시킬 수 있으나 태풍이 되어 몰려오는 준엄한 민심은 견디기 힘들 것입니다. <br /> <br />장동혁 지도부의 옳지 못한 사심, 그 악취를 명절 밥상의 향긋한 냄새로 가릴 수 있겠습니까? <br /> <br />그렇게 생각했다면 큰 오산입니다. <br /> <br />저 배현진은 서울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. <br /> <br />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기자 여러분 고맙습니다. <br /> <br />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. <br /> <br />제가 판단을 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21317595998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